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동 표현 (문단 편집) ==== '-당하다' ==== 오늘날의 '당(當)하다'는 단독으로 사용될 때에도 해를 입는 일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접사 '-당하다' 역시 그다지 좋지 않은 일에만 사용한다. '무시되다'처럼 '-되다' 꼴 피동이 있어도 대개 '거절당하다', '무시당하다'와 같이 2자 한자어 뒤에 붙어서 사용되지만, '팽(烹)당하다'와 같은 신조어처럼 1자 한자 뒤에 쓰이기도 한다. 간혹 '죽임당하다'와 같이 명사형 어미 '-ㅁ/음' 뒤에 붙기도 한다. 위의 '-받다', 그리고 사동법의 '-[[시키다]]'와 마찬가지로 '-을/[[를]] 당하다'에서 목적격 조사가 생략된 구문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통사적 구문인지 새로운 어형으로의 파생인지가 불분명하며, [[띄어쓰기]] 역시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. 스포츠에서 자기 팀이 이기거나 다음 라운드에 올라갈 자격이 없는데 다른 팀들이 못 해서 어거지로 이기거나 다음 라운드로 올라가면 '[[○○당하다]]'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amatch/news/read.nhn?oid=468&aid=0000299881|월드컵 진출 당한거 아니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